전주∼광양·광주∼무안·고창∼장성/고속도로 건설
수정 1998-07-14 00:00
입력 1998-07-14 00:00
오는 2005년을 전후해 전주∼광양,광주∼무안,고창∼장성 구간에 4차로 고속도로가 건설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3일 이들 3개 노선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올 하반기에 끝낸 뒤 빠르면 2002년쯤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광양 고속도로는 총 연장 95㎞ 구간으로 포화상태에 달한 광양항의 물동량 처리를 위해 신설되며,고창∼장성 25㎞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하게 된다. 광주∼무안 고속도로(34㎞)는 2000년대 초반 개항 예정인 무안국제공항과 광주를 연결하게 된다.
한편 건교부는 대전∼진주 고속도로 중 서진주 인터체인지∼함양간 50.2㎞ 구간을 오는 9월 말 완공하기로 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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