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도 北 경수로비용 분담/브뤼셀 KEDO 대사급회의서 원칙 합의
수정 1998-07-13 00:00
입력 1998-07-13 00:00
이 신문은 일본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지금까지 비용 부담을 거부해온 미국이 비용 확보에 책임을 질 것임을 시사한데 따라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측은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무성 아시아 담당관과 연락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종태도 결정을 유보,다음번 뉴욕에서 열리는 회의로 넘겼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이와 관련,브뤼셀 회의에서 일본측이 총공사비 46억달러 가운데 한국이 70% 정도를 부담하며 일본이 10억달러를 부담하되 나머지 3∼4억달러의 공사비 확보에 미국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1998-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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