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軍政 유화 스케치/사형선고 정치범 16명 감형
수정 1998-07-11 00:00
입력 1998-07-11 00:00
라고스를 비롯한 나이지리아 각지에서는 상오 한때 소강국면을 보이던 소요사태가 다시 악화,방화와 폭력 등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아비올라가 속한 부족인 요루바족이 다수를 차지하는 라고스와 아베오쿠타, 이바단 등지에서만도 폭동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고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나이지리아 군사정부는 9일 쿠데타 기도 혐의로 체포돼 사형 등을 선고받은 16명에 대해 ‘화합’ 차원에서 감형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1998-07-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