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뮤지컬사물놀이 만남/선무용·민속악 등 선봬
수정 1998-07-10 00:00
입력 1998-07-10 00:00
건국 50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마련되는 이번 작품은 힘과 기를 모아 민족의 저력을 다시한번 과시하자는 주제. 말 그대로 우뢰와 같은 굉음이 울리면서 시작되는 공연은 대사 한마디 없지만 전신을 오그라붙게 만드는 음악적 긴장감과 다양한 볼거리로 공연시간 1시간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관객들을 휘몰아간다. 이광수가 이끄는 민족음악원의 회심곡과 반야심경 등 전통 가락과 사물연주,민족무예에 기반을 둔 장효선의 검예도,재미무용가 최유미의 선무용이 어우러진다. 5182960.
1998-07-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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