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주식 63만여주 李在賢 부회장 증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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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7 00:00
입력 1998-07-07 00:00
제일제당은 6일 李在賢 부회장이 지난 3일 모친인 孫福男 고문으로부터 자사 주식 63만3,928주(지분 5.72%)를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주주인 李 부회장의 지분이 10.28%에서 16%로 늘어났으며 당초 孫 고문이 갖고 있던 주식 16%를 모두 물려받았다.증여액은 3개월 평균 주가로 계산해,130억5,800만원으로 추정됐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7-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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