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파업 진정/노조간부 등 18명 영장
수정 1998-07-06 00:00
입력 1998-07-06 00:00
부산교통공단은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 가운데 284명이 이날까지 현장에 복귀했으며 전동차 운행업무가 대부분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경찰청은 4일 지하철 동래역을 점거 농성하다 연행된 508명중 金泰振 노조위원장(33)등 노조 간부 7명과 파업에 적극 가담한 노조원 11명 등 18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부산=李基喆 기자 chuli@seoul.co.kr>
1998-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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