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유망직업 뜬다”/노동硏,50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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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4 00:00
입력 1998-07-04 00:00
한국노동연구원은 최근 사무직 실업자 재취업 유망직업 50개를 선정,발표했다.
노동연구원은 “5대 그룹 소속 33개 계열사와 6개 외국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간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1년 이내에 충원할 계획이 있거나 외부 교육에 파견할 계획이 있는 직무를 유망직업으로 추출했다”고 밝혔다.
노동연구원은 50개 유망직업 가운데 국제화,정보화,지식화,서비스화 등 최근의 추세를 감안할 때 △밀레니엄 버그 해결 전문가 △특허관리 담당자 △유통관리 전문가 △취업상담 전문가 △소자본창업 상담 전문가 등 5개 직업이 특히 유망하다고 지적했다.
노동연구원은 경력 5년 미만인 전직(前職) 실업자나 신규 실업자는 유망직종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경력 5년 이상인 전직 실업자는 소규모 창업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1998-07-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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