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채용 여성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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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4 00:00
입력 1998-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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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대통령,여성주간 기념식서 약속

金大中 대통령은 3일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부터 우선 각종 위원회 직원과 공무원을 채용할 때 20% 이상 여성이 참여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3회 여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 정부는 ‘남녀가 더불어 일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기념식에는 대통령 부인 李姬鎬 여사를 비롯해 朴相千 법무·金正吉 행정자치·申樂均 문화관광·金成勳 농림·金慕妊 보건복지 장관과 국회의원,여성단체장 등 각계인사 370여명이 참석했다.金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여성 권익향상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 연구소장과 韓明淑 한국여성단체연합 지도위원,徐惠根 대구여성단체 협의회장에게 훈장과 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각각 주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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