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현대건설에 보상 결정/걸프전 피해 3,400만弗 지급
수정 1998-07-03 00:00
입력 1998-07-03 00:00
유엔 보상위원회는 그러나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기 3개월전인 90년 5월2일 이전에 완료된 계약들에 대한 채무 상환 문제는 유엔 관할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모즈타바 카자지 위원회 서기가 밝혔다.
이들 4개 건설사는 현대건설 외에 인도의 컨티넨탈건설,쿠웨이트의 걸프 케이블·전기,러시아의 테크노프로멕포르트 등으로 유엔이 결정한 피해 보상액은 이들 회사가 요청한 20억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다.
특히 10억달러 이상을 청구했던 현대건설은 3,400만달러만을 받게 됐다.
1998-07-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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