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한글 지키기’ 연예인 동참/모두 20여 단체 운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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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3 00:00
입력 1998-07-03 00:00
연예인들이 ‘아래아한글’ 지키기 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탤런트 정선경씨 등 연예인들이 3일 마포구 리버힐빌딩에서 ‘아래아한글 지키기 대중 문화인 지지 서명운동’ 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정선경씨를 비롯,이경영 오연수 허준호 이병헌 손지창 박지윤 신현준 조은숙 디바 업타운 진재영 송윤아 이혜영씨 등 수십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아래아한글 지키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가 한글학회를 포함해 20여개에 달한다”며 “인기 연예인들이 한글 지키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7-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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