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병역면제 청탁/광주 국세청장 사표/검찰,곧 소환 조사
수정 1998-07-01 00:00
입력 1998-07-01 00:00
검찰은 임청장이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고 밝혔으나 아들의 병역청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임청장의 아들은 서울 Y대 금속공학과에 재학중 최근 병무비리 사건이 터지자 현역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청장은 전남 장흥출신으로 파주세무서장 용산세무서장 중부지방청 직세국장 등을 거쳐 지난 3월 광주지방 국세청장에 올랐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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