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평 규모 관사 입주 방침/安 부산시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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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29 00:00
입력 1998-06-29 00:00
安相英 부산시장 당선자가 오는 7월1일 지난 93년부터 비워두던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장 관사를 보수해 입주한다.

이 관사는 5,000여평 규모에 2층짜리로 지난 84년 全斗煥 대통령이 지방 숙소용으로 4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그러나 金泳三 정부 출범직후인 93년 지나치게 호화롭다는 이유로 민속관으로 용도가 바뀌고 그 이후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은 채 방치돼 왔었다.

부산시측은 올 초에 1억여원을 투자,공관내부 카펫, 타일 등 교체공사를 했다.
1998-06-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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