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로 옥상 대피/밧줄풀려 부녀 추락 사망
수정 1998-06-29 00:00
입력 1998-06-29 00:00
1001호에서 집을 보고있던 宋모양(12) 등 3자매는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당시 옥상에는 녹동소방파출소 소방대원 2명이 12층으로 밧줄을 내려보내 베란다에 피신해 있던 李씨부녀에게 몸을 묶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광주=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1998-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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