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20대 남녀 폭사/‘동반자살’ 잠정 결론
수정 1998-06-27 00:00
입력 1998-06-27 00:00
경찰은 李씨가 서울 영등포의 화공약품상에서 폭약의 원료가 되는 니트로벤젠 등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또 폭발사건이 일어난 208호 객실 화장대 위에서 도화선이 연결된 뇌관도 찾아냈다.<의정부=朴聖洙 기자 songsu@seoul.co.kr>
1998-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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