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분뇨탱크 작업중 추락/인부 5명 질식사
수정 1998-06-24 00:00
입력 1998-06-24 00:00
23일 하오 5시45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양돈 영동조합 분뇨장안 가로 6m,세로 6m의 분뇨탱크 위에서 분뇨를 퍼올리는 작업을 하던 이조합 직원 신재선씨(30) 등 3명이 가스에 질식,탱크속으로 추락했다.
이들이 추락하자 현장에 있던 최영철 과장(45) 등 2명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분뇨탱크 속으로 뛰어 들었으나 5명 모두가 2m 깊이의 분뇨에 빠져 숨졌다.<강릉=趙誠鎬 기자 csh@seoul.co.kr>
1998-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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