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루살렘 자치범위 확장 강행/요르단강 서안까지 합병
수정 1998-06-23 00:00
입력 1998-06-23 00:00
【예루살렘·워싱턴 AFP AP 연합】 이스라엘 정부는 21일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 말썽많은 예루살렘의 자치범위를 시(市) 외곽인 요르단강 서안의 유태인 정착촌 인근 너머로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예루살렘의 경계를 확장하고 요르단강 서안 땅을 합병함으로써 이팔 평화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미국은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도발적 조치”라고 지적했다.
1998-06-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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