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엔화가 22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38.53∼56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주말보다 3.56엔이나 올라간 것으로 엔화가치는 그만큼 떨어진 것이다. 이는 지난 주말 도쿄에서 열렸던 ‘긴급 통화회의’에서 일본이 미국 등 국제사회에 약속한 경제개혁 방안이 투자가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1998-06-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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