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최장 다리 완공/현대건설
수정 1998-06-23 00:00
입력 1998-06-23 00:00
현대건설이 2억6,650만달러에 턴키(설계·시공 일괄공사)방식으로 수주,94년 10월에 착공한 이 다리는 내륙에 있는 다리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길다. 방글라데시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이 다리는 본 교량 4.8㎞,접속 교량 256m에 폭 18.5m의 왕복 4차로로 내구년수 100년에 진도 7.5의 지진에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방글라데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총 연장 1,500㎞의 자무나강은 최대 강폭이 12㎞나 돼 방글라데시의 동서간 교류를 막는 최대의 지정학적 장애물이 돼왔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6-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