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약속어음 위조/3년간 983억 가로채/中企 대표 구속
수정 1998-06-20 00:00
입력 1998-06-20 00:00
權씨는 95년7월 H그룹 계열사 전 경리과장 朴상규씨(해외 도피)와 공모해 이 회사 명의의 액면가 3억4,000천만원짜리 약속어음을 위조한 뒤 K은행 용산지점에서 할인해 3억3,000여만원을 받는 등 지난 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983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李順女 기자 coral@seoul.co.kr>
1998-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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