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수출 시인
수정 1998-06-17 00:00
입력 1998-06-17 00:00
관영 중앙통신은 “지금 우리가 진행하는 미사일 수출도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외화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혀 미사일개발 및 수출을 시인했다. 중앙통신은 “우리(북한)는 지금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대량살육 무기를 가장 많이 가진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치해 있다”면서 “우리가 그에 맞먹는 미사일을 개발해 배치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라고 반문했다.<太憲기자 taitai@seoul.co.kr>
1998-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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