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구조조정용 채권/정부,시장에 매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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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16 00:00
입력 1998-06-16 00:00
정부는 금융산업 구조조정에 드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할 채권 전액을 한국은행에 팔지 않고 시장에서 소화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은에 떠넘길 경우 통화관리 부담을 가중시켜 시중금리가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全哲煥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하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산업정책연구소 창립 기념식에서 ‘최근의 금융경제동향과 통화정책 방향’이란 주제강연을 통해 “한은은 지난 해 9월 이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산업 구조조정 등을 위해 총 20조원의 자금을 지원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6-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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