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 철회/협상 10시간만에 타결
수정 1998-06-12 00:00
입력 1998-06-12 00:00
노사는 하오 2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 교육원에서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으며 차량기지에서 철야농성을 벌이던 조합원 2,000여명도 업무현장으로 돌아갔다.합의는 노조측이 내놓은 ‘도시철도공사와의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점진적으로 노력한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은 새 요구안을 공사측이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졌다. 이밖에 ▲해고자 7명 원직 복귀 ▲징계노조원들의 기록 삭제 ▲운전직과 역무원의 순환보직 실시 등도 합의했다.<金宰淳 기자 fidelis@seoul.co.kr>
1998-06-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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