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대형 은행 탄생/웰스 파고·노웨스트 합병 적극 추진
수정 1998-06-09 00:00
입력 1998-06-09 00:00
【뉴욕 DPA 연합】 미국의 대형은행인 웰스 파고와 노웨스트가 34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합병할 계획이라고 뉴욕 타임스와 월 스트리트 저널이 8일 보도했다.
두 은행의 합병으로 미국 서부 및 중서부 21개주에 2,900개의 지점을 가진 총자산 1,85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고 전했다.
시티코프와 트래벌러스 그룹, 네이션뱅크와 뱅크아메리카 등 초대형 금융기관들의 합병 계획이 모두 성사될 경우 미국에서 6번째로 큰 은행이 될 전망이다.
합병후 새 은행의 상호는 웰스 파고로 결정됐으며 경영은 노웨스트은행의 리처드 코바체비치 회장이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8-06-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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