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유료 알선/이달부터 허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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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5 00:00
입력 1998-06-05 00:00
정부가 지난 87년 이후 중단된 국외 유료 직업소개소의 신규 허가를 이달중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해외취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무허가 알선기관들이 대거 허가기관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해외취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다음주에 고용정책자문위를 열어 방침을 확정짓고 전국 지방노동사무소에 이같은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7년 13개 취업알선업체를 허가했으나 해외취업 수요가 줄어들어 12개 업체가 자진 폐업하자 신규허가를 내주지 않았다.<朴政賢 기자 jhpark@seoul.co.kr>
1998-06-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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