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기독교 대표단 訪韓 초청/시기·방법은 추후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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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5 00:00
입력 1998-06-05 00:00
◎방북 KNCC 대표단 밝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대표단(단장 閔丙億·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기독교도연맹(위원장 강영섭) 대표단이 이달 또는 11월에 남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대표단은 “이는 우리 종교계 대표의 방북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설명하고 “북측이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구체적인 시기·방법 등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NCC 대표단은 조선기독교도연맹의 초청으로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북한을 방문했었다.<金元鴻 기자 wonhkim@seoul.co.kr>
1998-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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