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수도권 48곳 승리/기초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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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5 00:00
입력 1998-06-05 00:00
◎한나라 11곳·자민련 4곳

지방선거 개표결과 5일 새벽 1시 현재 전국 기초단체장은 국민회의가 79곳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69곳,무소속 43곳으로 집계,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그러나 자민련은 29곳,국민신당 1곳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모두 66개 구청장·시장·군수 가운데 국민회의가 48곳,한나라당이 11곳,자민련이 4곳,무소속이 3곳에서 당선,여권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25개 구청장 가운데 국민회의가 19곳,한나라당이 5곳,자민련이 1곳에서 당선됐다.인천에서는 10개 구청장 가운데 국민회의가 9곳,자민련이 1곳에서 당선돼 여권의 새로운 기반으로 자리했다.

경기지역은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국민회의 20곳,한나라당 6곳,자민련 2곳,무소속이 3곳에서 당선됐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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