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信行 의원 내주께 소환/李桓均 전 차관 계좌 추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6-04 00:00
입력 1998-06-04 00:00
◎검찰 경제비리 수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3일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을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한 뒤 배임수재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李의원이 지방선거가 끝나면 검찰에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변호사를 통해 전해왔다”면서 “빠르면 다음 주초 李의원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李桓均 전 재경원 차관이 종금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도 잡고 李전차관과 가족의 예금계좌 입·출금 내역을 추적하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6-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