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핵실험 않겠다”/江澤民 주석 밝혀
수정 1998-06-04 00:00
입력 1998-06-04 00:00
장 주석은 이날 장 미오 AFP통신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는 오랫동안 남아시아의 주요 세력이 되기를 열망해 왔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핵실험을 재개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이 잇따라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장 주석이 처음으로 직접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장 주석은 인도의 핵실험 강행에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인도는 중국과 파키스탄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하고 “남아시아에서 긴장이 유발되고 있는 것은 인도측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1998-06-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