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재관 25% 감원/50명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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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29 00:00
입력 1998-05-29 00:00
◎국장급 26명·4∼5급 24명/문화관광부 19명 최다

정부는 28일 각 부처에서 해외 공관에 파견한 주재관을 현재의 200명에서 150명으로 50명 감축하는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부처별 감축 해외주재관을 보면 문화관광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산업자원부 9명,재정경제부 5명 등이다.

감축되는 해외주재관을 직급 별로 보면 국장(부이사관 및 이사관)급 자리가 26개이고 나머지는 4∼5급이다.

정부는 조만간 감축방안을 각 부처에 통보,8월 정기인사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그러나 이미 파견돼 있는 주재관은 자리가 없어지더라도 2년 정도의 현지에 머물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주기로 했다. 부처별 감축 계획은.

△문화관광부 19명 △산업자원부 9명 △재정경제부 5명 △과학기술부 농림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각 2명 △통일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공정거래위 조달청 국세청 관세청 각 1명.<朴政賢 기자 jhpark@seoul.co.kr>
1998-05-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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