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金 대통령 초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5-29 00:00
입력 1998-05-29 00:00
◎러시아 주재 남북한 대사 신임장 사상 첫 동시 제정

【모스크바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金大中 대통령이 조속한 시일내에 러시아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낮 크렘린에서 李仁浩 주 러시아 한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金大中 대통령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러시아를 방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외교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이어 金대통령에게 각별한 인사를 전해 줄 것을 당부한 뒤,“한반도문제가 당사국들간의 협의에 따라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李한국대사와 朴義春 북한대사가 사상 처음으로 한날 한자리에서 러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해 눈길을 끌었다.
1998-05-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