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바지 “진흙탕 싸움”
수정 1998-05-29 00:00
입력 1998-05-29 00:00
여야는 28일 한나라당 金洪信 의원의 金大中 대통령 비방발언과 孫鶴圭 한나라당 경기지사후보의 ‘호남향우회 조직설’발언을 놓고 성명전과 함께 고소·고발전을 병행,이틀째 공방을 벌였다.
또 전국 각 지역에서도 후보들간의 인신공격·흑색선전이 이어졌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공방도 계속됐다.<관련기사 4·5면>
국민회의는 27일 한나라당의 金의원을 고발한데 이어 金守漢 국회의장에게 金의원에 대한 윤리심사 및 징계요구서를 제출했다.또 26일자 한나라당 당보호외 배포와 관련,선관위에 신고한 당보와 다른 자극적 내용의 당보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이 당의 趙淳 총재와 徐淸源 사무총장을 선관위에 고발할 방침이다.<許敏 기자 rm0609@seoul.co.kr>
1998-05-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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