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금고聯 ‘좀도리운동’ 편다/결식아동·복지시설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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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26 00:00
입력 1998-05-26 00:00
◎1,200만 회원대상 연말까지 현금·쌀 모금

새마을금고 연합회(회장 柳瑢相)는 25일 무료급식단체,각급 학교의 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돕기 위해 ‘좀도리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좀도리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지난 60년대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중심으로 매 끼니마다 한 숟가락씩의 쌀을 절약,여분의 쌀독에다 저축하던 운동.‘좀도리’란 호남지방에서 쓰이는 방언으로 ‘조금씩 곡식을 모운다(節米)’는 뜻이다.

연합회 측은 우선 1,200만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현금과 쌀 등을 접수받는다.<朴榮孝 기자 yaho@seoul.co.kr>
1998-05-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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