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로비스트 朴東宣씨/美 민주당 의원 등과 방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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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26 00:00
입력 1998-05-26 00:00
지난 70년대 재미 로비스트로 활약했던 朴東宣씨가 미 하원 세입위원장인찰스 랭글 민주당의원과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을 지낸 프랭크 쿼리니 전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방한,눈길을 끌고 있다.

朴씨와 랭글의원 일행은 25일 상오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金守漢 국회의장과 국민회의 韓和甲 원내총무대행 등 3당 원내총무들과 만나 50여분간 담소했다.<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5-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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