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저지대 침수 주의/29일까지 사리… 해수면 상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5-25 00:00
입력 1998-05-25 00:00
24∼29일까지 바다의 수위가 올라가는 시기인 ‘사리’ 인데다 이 기간동안 기압골까지 통과해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4일 ‘고조(高潮)정보’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음력 그믐을 전후한 시기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사리’에 해당하는데다 이 기간동안 한반도를 통과하는 기압골 때문에 서해안 일대의 해수면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27일에는 인천 9m48㎝,평택 9m58㎝,군산 7m61㎝ 등 이번 사리기간 중 해수면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金煥龍 기자>
1998-05-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