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 수류탄 폭발 교관·신병 함께 숨져/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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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22 00:00
입력 1998-05-22 00:00
21일 하오 2시15분쯤 충남 공주시 반포면 국곡리 32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교관 朴承園 중위(24)와 훈련병 金有新(20)이 숨지고 劉景鎬 중위(25·학군 34기)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金훈련병이 수류탄을 던지기 위해 안전핀을 뽑았으나 곧바로 던지지 못하고 놓치면서 일어났다.<金仁哲 기자>
1998-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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