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6곳서 또 벌떼소동/소방대원 출동 소탕작전(조약돌)
수정 1998-05-22 00:00
입력 1998-05-22 00:00
이날 하오 6시1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1동 140의 25 주택가에 벌떼 3천여마리가 날아들어 주민들이 집안으로 긴급 대피하고 소방대원들이 벌에 쏘여 가며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펼치는 소동을 연출.
또 이날 관악구 봉천동,서초구 서초동 등서도 잇따라 출몰.
소방관들은 설탕물을 묻힌 수건을 놓아 여왕벌을 유인한 뒤 일벌들을 모이게 해 벌떼를 소탕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소방관들은 벌에 쏘여 응급치료를 받기도.<李志運 기자>
1998-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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