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발전부문 美 AES사에 매각 계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5-22 00:00
입력 1998-05-22 00:00
한화그룹이 한화에너지 발전부문을 미국 AES사에 8억7천만달러에 팔기로 합의,조만간 계약을 체결한다.한화의 주채권은행인 한일은행은 21일 한화에너지 발전부문의 공식매매가격은 3억6천만달러이나 발전부문이 안고 있는 부채 5억1천만달러까지 AES가 떠안는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한화는 계약과 동시에 4억달러의 선급금을 받아 빚을 갚는 데 쓰고,잔금은 AES사의 정밀실사가 끝나는 2∼3개월 뒤 받을 예정이다.

한편 고합그룹은 독일내 자회사인 오디오·비디오테이프 생산업체 엠텍마그네틱스를 독일과 영국의 금융투자 컨소시엄에 매각한다고 21일 발표했다.그러나 매각대금은 공개하지 않았다.<陳璟鎬 기자>
1998-05-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