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숨결 가득 생활용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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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15 00:00
입력 1998-05-15 00:00
옛 선조들의 숨결을 느껴본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을 민속 생활품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이색 전시인 ‘옛 생활문화전’이 15일부터 6월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고미술 전문 전시장인 고도사(735­5815)에서 열린다.



고도사가 네번째로 마련한 전문 기획전인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옛 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민속품을 다양하게 전시해 조상들의 생활상을 더듬어볼 수 있는 자리.조선시대 민속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용품 250점을 보여주는데 대부분이 고도사 소장품으로 개인 소장가의 찬조품도 함께 소개한다.

의·식·주 생활과 평생의례,신앙생활·생업과 수공예·신변제구 등 분야별로 구분 전시해 관람객들이 옛 생활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도록 꾸몄다.<金聖昊 기자>
1998-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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