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銀 차관 잔여분 50억弗 ‘韓國이 포기’ 발언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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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15 00:00
입력 1998-05-15 00:00
◎IBRD 부총재

재정경제부는 세베리노 세계은행(IBRD) 부총재가 한국이 IBRD의 차관 잔여분 50억달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게 현명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재경부 金宇錫 국제금융국장은 이날 IBRD의 이사로 근무 중인 李永檜 재경부 국장을 통해 전화로 확인한 결과 세베리노 부총재가 한국이 IBRD 차관 잔여분을 포기하는 게 낫다는 내용으로 발언했다는 보도는 와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金국장은 IBRD 잔여분 50억달러의 지원시기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朴恩鎬 기자>
1998-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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