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핵합의 이행 지연”/北 주창준 駐中 대사 비난
수정 1998-05-15 00:00
입력 1998-05-15 00:00
朱 대사는 이날 베이징 대사관에서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주도하는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KEDO)가 경수로 건설을 지연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대체 에너지인 중유 인도도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회견에서 “일부 북한 주민들은 동결된 원자로를 재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朱 대사는 누가 재가동을 요구하는지,또 이 발언이 북한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8-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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