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전남서 올 첫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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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14 00:00
입력 1998-05-14 00:00
【광주=南基昌 기자】 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3일 올들어 첫 환자가 광주에서 발생했다.

전남대 병원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압해면 李말동씨(61)가 손발 등에 검은 반점과 수포가 생기는 등 패혈증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감염균인 불니피쿠스균을 발견했다.또 지난 4일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黃영길씨(55)도 이날 가검물에 대한 균배양검사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로 판명됐다.
1998-05-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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