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성폭행 中 교포/출동 경관도 흉기 살해
수정 1998-05-08 00:00
입력 1998-05-08 00:00
金씨는 격투 중 부상을 입고 1㎞ 가량을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金씨는 이날 상오 6시 쯤 全씨 집에 “방을 구하러 왔다”고 속이고 침입,全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카드를 빼앗았다.全씨는 金씨가 현금지급기로 돈을 빼내러 간 사이 결박을 풀고 평소 알고 지내던 金 경장에게 전화로 신고했다.
金 경장은 가스총을 갖고 全씨 집으로 출동했으나 은행에서 돌아와 기다리고 있던 金씨의 습격을 받아 변을 당했다.
1998-05-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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