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신진작가들/전환기의 표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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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8 00:00
입력 1998-05-08 00:00
문예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창작공간인 강화미술창작실 입주 작가들이 그동안의 작품성과를 소개하는 전시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760­4608)에서 열린다.

‘전환기의 표정’이란 타이틀이 붙은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인천 강화도 불은면의 폐교된 한 학교에서 살면서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는 신진 작가들이 나름대로 구축한 작품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문예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창작공간은 충남 논산시 양촌면과 인천 강화도 불은면 등 두군데로 지금까지 한국화 양화 조각 공예 설치 분야에서 모두 18명의 신진작가가 입주해 작업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는 이가운데 강화도쪽의 입주작가 8명이 작품을 발표하는 보고전 형식의 첫 전시다.

출품작가는 동양화의 홍상문 문희돈,서양화의 배준성 전준희 한명호,조각의 이동용 이길래,공예의 전상호 등.<金聖昊 기자>
1998-05-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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