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장성 계장 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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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8 00:00
입력 1998-05-08 00:00
【도쿄 연합】 일본에서 금융·증권 스캔들로 관련자들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장성 초급 간부가 또다시 자살한 시체로 발견돼 7일 경찰이 경위조사에 나섰다.

6일 밤 11시45분쯤 도쿄도 미나토(港)구 기타아오야마(北靑山) 대장성 독신자 숙소에서 국제금융국개발기관과 소속 오오니시 고지(大西浩二) 총괄계장(28)이 벽에 노끈으로 목을 매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1998-05-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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