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기관 추가 도산 가능성”/자민 간사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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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7 00:00
입력 1998-05-07 00:00
【워싱턴 연합】 일본은 조만간 금융기관이 추가 도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가토 고이치(加藤肱一) 자민당 간사장이 6일 말했다.

가토 간사장은 이날 워싱턴 소재 경제전략연구소(ESI)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홋카이도 다쿠쇼쿠 은행과 야마이치 증권의 도산이 “선단(船團)에서 처음으로 배가 처진 케이스였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일본의 금융 자유화가 지속돼 (금융) 선단이 쪼개지면 크게 앞서거나 뒤지는 배들이 생길 것”이라면서 “그렇게되면 더 많은 선박들이 가라앉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1998-05-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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