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개사 중심 재편/증감원에 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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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7 00:00
입력 1998-05-07 00:00
두산그룹은 6일 1조원 규모의 맥주사업부문을 ‘다국적 맥주기업인 벨기에의 인터브루사와 50대 50으로 오는 30일 합작설립할’ (주)한벨에 양도하고 두산상사 등 3개 상장사와 두산개발 등 5개 비상장사를 OB맥주에,비상장 계열사인 두산제관을 상장사인 두산유리에 각각 합병키로 했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계획이 완료되면 두산그룹은 두산 두산포장 두산건설 오리콤 등 4개사 중심으로 재편된다.<李順女 기자>
1998-05-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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