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建씨 곧 국민회의 입당/韓光玉씨 시장후보 사퇴
수정 1998-05-02 00:00
입력 1998-05-02 00:00
이에 앞서 국민회의 韓光玉 부총재는 1일 “서울시장 후보등록을 철회한다”면서 “앞으로 무엇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인가를 찾아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그 길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大中 대통령은 30일 저녁 청와대로 韓부총재를 불러 서울시장 후보공천문제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陳璟鎬 기자>
1998-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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