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외화도피 폭로 협박/해직 사장 10억 갈취 기도
수정 1998-05-01 00:00
입력 1998-05-01 00:00
金씨는 지난해 공금 횡령과 업무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해직되자 이달 초 그룹회장에게 “외화 6천만달러를 해외에 은닉한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수차례 협박하고,지난 95년 8월부터 97년 6월에는 S사 대표로 근무하면서 무기명 회사채 15억원 어치를 빼돌려 개인 채무를 갚은 혐의를 받고 있다.<金相淵 기자>
1998-05-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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