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자율 10부제 확대/시·도 교통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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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30 00:00
입력 1998-04-30 00:00
건설교통부는 각 기관 단체 기업 등에서 시행 중인 자가용의 자율 10부제는 확대하되,출근 시간대 10부제 등 강제적인 부제 도입은 유보키로 했다.

孫善奎 건교부차관 주재로 29일 열린 시·도 교통국장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강제적인 10부제는 교통상황 등을 고려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서울과 수도권의 분당,일산 등 대규모 도심통행 수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종점을 중간 경유지 없이 연결하는 직통 좌석버스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올해 말 완공 예정인 경인선 복복선의 구로∼부평구간부터 대도시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고속 직통열차를 운행하고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등을 검토키로 했다.<咸惠里 기자>
1998-04-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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