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핫라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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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30 00:00
입력 1998-04-30 00:00
【베이징=鄭鍾錫 특파원】 중국과 미국은 29일 정부간 핫라인을 공식 개통했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미국의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과 중국 탕자쉬앤(唐家璇) 외교부장은 이날 국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핫라인의 개통을 선언했다.<관련기사 9면>



중국과 미국은 지난해 10월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양국간의 ‘직접적이고 안전한 전화 연결’에 합의했었다.

중국은 지난 96년 러시아와 핫라인을 개통했으며 미국과 러시아간의 핫라인은 지난 63년 개통됐다.
1998-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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